HANONARCHIVE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살아갈 미래

HANONARCHIVE 2026. 6. 18. 10:01

기나긴 여정의 끝은 결국, 함께 살아갈 우리 한민족입니다

우리가 이 기록을 남기고 공유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분단이라는 거대한 장벽 너머에 있는 북한 동포들은 머지않은 미래,
통일의 대지 위에서 결국 우리가 함께 손잡고 살아가야 할 같은 한민족이기 때문입니다

1998년 그 엄혹했던 겨울부터 시작된 인도주의의 여정은 특정 개인의 기록이 아닙니다
이념과 체제를 넘어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자 했던

수많은 이들의 발자취이자, 미래의 공존을 미리 준비해 온 소중한 기록입니다

국경을 넘나들며 쌓아온 신뢰, 대지 위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일구었던 한겨레농장의 기억,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고자 했던 작은 실천들은

오늘날 HANON ARCHIVE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HANON ARCHIVE는 과거를 보존하기 위한 공간에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억하고,
앞으로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록의 플랫폼입니다

이곳에 담긴 이야기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우리 한민족의 내일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HANON ARHIVE
기억을 잇고 미래를 기록하다